JTP 제4대 원장에 태성길 기업지원단장 내정
JTP 제4대 원장에 태성길 기업지원단장 내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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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중 첫 내부 발탁
태성길 신임 JTP 원장 내정자
태성길 신임 JTP 원장 내정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테크노파크 제4대 원장에 태성길 JTP 기업지원단장이 내정됐다.

제주TP는 태성길 내정자가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최종 합격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29일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주도가 공모 절차를 거쳐 임명하는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16곳 가운데 내부 인사를 기관장으로 발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장 임명을 앞두고 있는 태 단장은 중앙부처 연계 연구기관과 산업현장에서 기술산업 전문가와 신기술분야 CEO로 활동해 왔다.

한국정밀기계센터 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거쳐 한국기술거래소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2001년부터 16년간 레이젠㈜ 등의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지난 2017년 개방형 공모를 통해 JTP 기업지원단장에 채용돼 3년째 제주TP에 몸을 담고 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에 한해 임기를 연정할 수 있다.

한편 JTP는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에서 원장추천위원회가 공모에 응시한 후보 11명 가운데 복수로 추천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의한 끝에 태성길 단장을 내정,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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