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60대 선원 양망기 걸려 바다 추락 숨져
제주 해상 60대 선원 양망기 걸려 바다 추락 숨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1.27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원이 바다에 추락해 숨졌다.

2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제주항 북쪽 약 1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목포선적 어선 H호(72t, 승선원 10명)에서 바다로 추락한 선원 J(62)씨가 호흡 및 맥박 등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J씨는 조업 중 양망기에 걸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J씨는 H호로 오후 2시 43분께 제주항에 입항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고 제주시내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해경은 H호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