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도움센터는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
재활용도움센터는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19.1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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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주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이은진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이은진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이은진

재활용도움센터는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

2019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재활용도움센터 관련 사업이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제주도의 재활용도움센터가 다른 지방자치단체 정책의 모범사례가 된 것이다.

재활용도움센터는 요일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곳이다. 빈 병 보증금 환불제, 가정용 폐식용유 무상배출제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재활용도움센터는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다. 재활용도움센터가 계속 운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행정적 차원에서는 정책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정책의 효과성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재활용도움센터의 입지를 결정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할 수 있다. 재활용도움센터의 운영, 혜택 등에 관한 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들도 발굴할 수 있다.

우리들은 재활용도움센터를 자주 이용해야 한다. 제주도청이 ‘2019년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운영 현황’을 통해 게시한 재활용도움센터의 도로명주소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다.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할 때 유의사항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기 전에 배출 가능한 품목들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재활용품에 묻어있는 이물질도 제거해야 한다. 흙이 묻은 종이 상자처럼 이물질이 묻은 재활용품들은 재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활용도움센터 관련 정책은 행정과 주민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이다. 제주도는 쓰레기 총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 주민들은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해 적지 않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재활용도움센터 관련 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행정과 우리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행정의 원활한 뒷받침이 조화를 이룰 때 문제 해결의 길이 보일 것이다. '쓰레기 문제. 결국은 모두의 관심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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