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박물관, 7년째 이어온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탁
본태박물관, 7년째 이어온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탁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9.1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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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제주 지역의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선바자회 수익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10월 12일 본태박물관 야외테라스에서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제주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제5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이다.

바자회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댕유자차, 마늘장아찌, 전복 젓갈 및 제주도 청정먹거리와 가방, 스카프 등 디자인 상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전액 제주도내 소아암 어린이들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관장은 “바자회를 찾아주시고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에 보탬이 되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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