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 제35대 회장 부동석씨 당선
제주도관광협회 제35대 회장 부동석씨 당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1.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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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35대 회장에 부동석(53) 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7일 제주웰컴센터 1층 홀에서 2019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154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부동석 부회장은 만장일치로 제35대 회장에 당선됐다.

7일 제주도관광협회 2019년도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제35대 회장에 당선된 부동석 부회장. [제주도관광협회]
7일 제주도관광협회 2019년도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제35대 회장에 당선된 부동석 부회장. [제주도관광협회]

신임 부동석 회장은 전임 김영진 회장의 사퇴로 비롯된 1년 여 잔여임기 동안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실천을 피력했다.

가칭 ‘여행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정기 운영으로 대형 업체와 도내 영세업체간 상생 체계를 마련하고 마케팅 타깃 구분 및 패키지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확대 등을 강조했다.

또 ▲숙박시설 공급과잉 문제 해결 대책 ▲렌터카 총량제 지원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 ▲사업체 구인난 개선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 회장은 “앞으로도 불안정한 도내·외 환경 변화로 녹록치 않은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8년여 부회장 직을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 회장은 제주도배구협회장, 제주동부경찰서 법무보호위원회 위원, 제주도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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