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영예’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영예’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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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의원도 자치분권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사진 왼쪽)과 이상봉 의원이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혁신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사진 왼쪽)과 이상봉 의원이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혁신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삼도1·2동)이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이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노형동 을)은 자치분권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민구 의원은 도의원 당선 전부터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를 역임하면서 행정체제 개편 및 행정시장 직선제를 추진해 왔고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지방분권TF에도 참여하는 등 제주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각종 토론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수시로 국회를 방문, 행정시장 직선제 통과를 요청하고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울산시 등을 방문,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직접 조사하기도 했다.

또 이상봉 의원은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한 지방자치 완성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개발과 보전의 슬기로운 조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현안 사항에 대한 현장방문 등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갈등 해결 등의 성과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정 의원은 “도의원이 되기 전부터 20여년간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제주의 미래는 주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로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제주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하다 보니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의정활동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자치분권 혁신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한 이번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지방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 포상하는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시민 주권의 건강한 정치부문 주체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시상식은 11월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정책 컨벤션 & 페스티벌’과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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