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노인 커뮤니티케어 10월 출범
기고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노인 커뮤니티케어 10월 출범
  • 미디어제주
  • 승인 2019.10.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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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허희숙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허희숙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허희숙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귀포시에는 노인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7년 2026년이 되면 초고령 사회(노인 20%)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는 고령화 비율이 전국보다 높고 베이비부머 세대 증가추세로 보아 2022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4대 핵심요소(주거, 건강의료, 서비스연계, 요양돌봄)를 반영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학계, 보건의료, 복지돌봄, 정책연구, 주거 등 6개 분야 25명을 중심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4,260백만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지역에 가장 적합한 노인 선도사업 모델을 2021. 8월까지 구축하게 된다

노인커뮤니티케어는 병원(시설)중심과 지역사회 중심의 2가지 유형으로 4가지 모델사업을 추진한다. ▲요양병원 퇴원노인 지역복귀 모델, ▲퇴원 이행기 노인

회복지원 모델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 돌봄 모델 ▲ 만성질환노인 돌봄 모델을 중점 추진하게 되며 각각의 모델별로 목표와 성과지표를 가지고 2년 동안 추진하게 된다.

지역별 돌봄인구 등을 고려하여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기관으로 한 “권역별 돌봄네트워크” 구축, 시범운영 경로당 4개소에 “사회복지사 파견 시범사업”과 함께,

요양(재활)병원에서 장기 입원 노인이 퇴원 후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제공, 방문목욕 서비스 등 어르신 위한 “토탈케어서비스”, 사회적 입원 또는 입소를 하지 않고 가정에서 생활 가능한 고령의 독거노인 중심의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도사업 기간 동안 주거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방문건강(의료)사업 기반마련, 재가 장기요양 및 돌봄서비스 획기적 확충과 사람중심의 민관서비스 통합제공을 통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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