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포토] 제13회 미디어제주기 전도 유소년축구대회
[포토] 제13회 미디어제주기 전도 유소년축구대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0.13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② 쫄깃한 승부차기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6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장미어린이집과 중문FC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다시 맞붙은 결승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를 벌였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7세부 결승전 승부차기. 강력한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수차례 이어진 끝에 희비가 엇갈렸다. ⓒ 미디어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