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들던 부모들이 무대에 올랐어요”
“책을 들던 부모들이 무대에 올랐어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10.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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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 책 읽어주는 부모’ 모임 지난 11일 동극 펼쳐
‘봉지공주와 봉투왕자’…아이들 개개인의 중요성 강조
삼성초 아빠와 엄마들이 동극에 열중이다. 미디어제주
삼성초 아빠와 엄마들이 동극에 열중이다. ⓒ미디어제주
엄마와 아빠의 공연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삼성초 어린이들. 미디어제주
엄마와 아빠의 공연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삼성초 어린이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삼성초 아빠·엄마가 아이들 앞에 섰다. ‘책 읽어주는 부모 모임’의 엄마·아빠들이다. 예전 같으면 책을 잡고 아이들 앞에 설텐데, 이번은 아니다.

지난 11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삼성 책 축제’ 행사날이다. 엄마와 아빠가 무대에 올랐다. 아이들에게 보여준 건 동극이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라는 동극을 아이들 앞에서 펼쳐보였다.

동극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그림책 <봉지공주와 봉투왕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림책은 ‘봉지’와 ‘봉투’의 서로 다름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삼성초 부모들이 만든 동극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그림책을 각색,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걸 말한다.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있는 그 자체가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음은 물론이다.

삼성초 부모들이 동극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삼성초 부모들이 동극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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