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제재료학회 아시아 국제학술대회 제주 유치 확정
2021년 국제재료학회 아시아 국제학술대회 제주 유치 확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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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세일즈 마케팅단, 호주 퍼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강행군’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오는 2021년 열리는 국제재료학회 아시아 국제학술대회 제주 유치가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1 국제재료학회 아시아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과 여행업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10월 개최되는 국제재료학회 아시아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0여명의 재료공학 전문가들이 제주에 5일 동안 머무르면서 회의를 비롯해 관광, 쇼핑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3일부터 강영돈 도 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한 세일즈 마케팅단이 호주 퍼스를 시작으로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마케팅 일정을 소화하면서 이뤄낸 결과라며 이번 학술대회 유치로 제주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달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태양광학술대회와 내년 11월 국제태양광학술대회에 이어 신소재 및 신재생 관련 국제행사가 연차적으로 제주에서 열리게 돼 MICE 목적지로서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말레이시아 제주관광설명회에도 현지 언론과 여행업계, 일반 소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기업간 B2B 트래블 마트에서는 도내 12곳의 관광사업체와 현지 80여개 업체들이 참여, 500여거의 비즈니스 상담과 129건의 상품 개발 협의가 이뤄졌다.

또 기업-소비자간 설명회에서는 관광 목적지로서 제주를 소개하면서 제주 직항노선 호라성화와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이 이어졌다.

한편 올 8월 기준 국제 MICE 유치 실적은 모두 113건으로, 올해 목표 대비 62.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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