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마 축제 12·13일 렛츠런파크 제주서
제16회 제주마 축제 12·13일 렛츠런파크 제주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10.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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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의 과거와 미래’ 주제로 공연·전시·체험·놀이 등 행사 진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6회 제주마 축제가 오는 12·13일 이틀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가 주최하는 올해 제주마 축제는 ‘제주마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입장료와 체험은 모두 무료다.

축제는 음력 8월 마굿간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마사제를 시작으로 마문화 ICT 체험관, 천연기념물 제주마 홍보관, 마상기예 공연, 말 퍼레이드,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시연이 펼쳐진다.

제주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제품과 말 관련 제품 체험 홍보부스도 함께 열린다.

마문화 ICT 체험관에서는 4차산업 신기술과 마문화를 결합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3D 프린터 등 ICT 분야 21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VR승마’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승마의 원리와 기술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고 드론 조종과 증강현실 체험, 블록체인, 3D프린터를 눈앞에서 생생히 구현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말산업 직업 존’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의사, 장제사, 기수, 마필관리사, 승마지도사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한라마 승마 체험, 말 테마 어린이 사생대회, 제주 전통음식 체험,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송철희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제주마 축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말 테마 축제”라며 “제주의 마문화 역사와 말산업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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