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9월 20~21일 2019 지역관광 국제포럼
제주관광공사, 9월 20~21일 2019 지역관광 국제포럼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9.19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0일과 21일 제주KAL호텔 등지에서 ‘모두를 위한 접근 가능한 지역관광(Accessible Community-Based Tourism for All)’을 주제로 2019 지역관광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의 전문 세션이 운영된다.

안나그라치아 라우라 회장(유럽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ENAT)이 ‘모두를 위한 관광 : 지역관광의 경험과 기회 향상’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에 이어 제1세션에서는 관광지, 관광 상품, 서비스가 그 어떤 물리적 제한, 장애, 성별 혹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접근 가능한 지역관광 실현을 위한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첫 세션은 ‘누구나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우창윤 대표(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청객비 차장(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청 도시계획부)이 ‘말레이시아의 접근가능한 관광을 위한 실행 계획’이라는 주제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접근성 및 접근가능한 관광을 위한 시스템 개발 정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세션은 지역관광 현장정보와 각국의 지역관광 활성화 관련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세환 대표(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의 ‘순천시의 주민주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성과’를 시작으로, 임안순 회장(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회)의 ‘보물섬 제주의 농촌관광 실천사례’, 허순영 대표(제주착한여행)의 ‘지역관광 활성화가 제주관광의 미래다’, 히까르토 발렌치 의장(포르투 관광청 이사회)의 ‘성공적인 접근가능 관광지와 관련한 포르투의 도전과제와 기회’, 황해국 부국장(UNWTO 아태지국)의 ‘지역관광의 성공사례 연구’, 폴 로저스 대표(플라넷 해피니스)의 ‘지구의 행복 : 지역관광(CBT) 및 관광지 개발과 행복과의 상관관계’ 등 다채로운 내용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