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인사말을 발표했다.
11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교육이 추석 밥상머리의 웃음을 꽃피우는 따뜻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 교육감은 "나의 희망과 우리의 희망이 만나 모두의 행복으로 커지는 추석이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추석의 따뜻함으로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도 보름달처럼 충만해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추석 인사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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