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류 버리지 말고 재생 화장지로 바꿔가세요”
“종이팩류 버리지 말고 재생 화장지로 바꿔가세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09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1kg 당 화장지 2롤 혹은 미용화장지 1박스 교환 추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추석 연휴 이후인 오는 16일부터 종이팩(컵) 재활용 증대를 위한 보상 및 교환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종이팩(컵) 보상 및 교환 사업은 종이로 된 우유팩, 두유팩, 주스 팩, 소주팩 등을 친환경 재생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것이다.

제주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종이팩류 원자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월 130t 가량이 반입되지만 클린하우스에 박스류와 혼합 배출되거나 소각처리 돼 수거후 재활용률이 11.5%에 그치고 있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32개소에서 분리배출한 종이팩(컵)류를 교환해 주기로 했다.

교환은 종이팩(컵)류 1kg 당 재생 화장지 2롤 또는 200매 들이 미용화장지 1박스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폐건전지 10개를 새 것 1개와 바꿔주는 교환사업을 통해 30만개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집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