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색달해변 실종자 33세 남성, 인근 해상서 발견
중문 색달해변 실종자 33세 남성, 인근 해상서 발견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9.08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문 색달해변에서 실종된 이씨를 수색 중인 해경의 모습.
중문 색달해변에서 실종된 이씨를 수색 중이던 해경의 모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서귀포 중문 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33세 남성 이모(서울 거주)씨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8일 오전 10시 30분경 주변을 산책하던 외국인 관광객의 신고로 중문 색달해변 해상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

한편,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21분경 중문 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다. 물 밖에서 모래찜질을 하던 일행 2명은 해경에 신고했고, 이에 해경은 8일 오전까지 수색 중에 있었다.

이와 관련, 서귀포해경은 이씨와 함께 물놀이를 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