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 차질 이틀째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 차질 이틀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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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제주 지나갔으나 다른 지방 영향 여전
7일 오후 2시 현재 국내선 268편·국제선 8편 결항
제주국제공항.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제주국제공항.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도착 기준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일본 간사이에서 도착한 대한항공 734편을 시작으로 일부 운항을 개시했다.

태풍 ‘링링’은 제주를 지나갔지만 다른 지방에는 여전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항공편 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2시까지 결항한 항공편은 276편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도착이 131편, 도착이 137편이고 국제선은 도착과 출발 각 4편씩이다.

같은 시각까지 운항한 항공편은 국내선 6편과 국제선 5편 등 11편이고 지연 운항은 국내 3편과 국제 3편이다.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우리나라가 벗어나기 전까지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차질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항을 이용하는 여객선도 태풍 ‘링링’에 의한 기상 악화로 모두 결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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