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변, 지정 해수욕장으로 추진
월정리 해변, 지정 해수욕장으로 추진
  • 강봉주 시민기자
  • 승인 2019.09.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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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종합상황실 신축…내년에 오픈
월정리 해변.
월정리 해변.

[미디어제주 강봉주 시민기자] 제주시가 20억 예산을 투입, 비지정해수욕장인 월정리 해변을 지정 해수욕장으로 추진한다.

개장은 내년 7월이다. 제주시는 개장 전까지 월정리 652-3번지에 445.8m 지상 2층 종합상황실을 신축, 탈의샤워장, 화장실, 휴게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동안 월정리 해변은 매년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비해 편의 시설 등이 매우 부족하여 이용객 불편등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왔다.

월정리 해변 이용객은 2015년 1만5000명에서 올해는 7만3000명으로 5배로 급증했다.

월정리 해변이 해수욕장으로 지정되면 운영 기간 내 민간 안전, 보건, 응급, 요원 등 10여명 상주 하며 예산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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