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제주, ‘AP 캡스톤’ 도입했더니 “성과 있네”
KIS제주, ‘AP 캡스톤’ 도입했더니 “성과 있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8.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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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이수 졸업생 9명 배출…외국 명문대 입학
KIS제주 학교 전경.
KIS제주 학교 전경.

한국국제학교 ‘KIS제주(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의 AP Capstone(캡스톤) 프로그램이, 운영 초기 성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교육기관인 College Board에 따르면, KIS제주는 지난 2017/18학년도에 AP 캡스톤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 국제학교 가운데는 처음이다. 올해 첫 이수 졸업생 9명을 배출했다. 모두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기록했고, 4명은 만점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들 모두 미국과 영국 등의 명문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와 존스 홉킨스대, 영국의 캠브리지대, 워싱톤(세인트 루이스), 스미스 칼리지, 웰슬리대, 세인트 로렌스대, 일본의 와세다대 등이다.

AP 캡스톤 프로그램은 AP의 상위 학습 프로그램이다. AP가 과목 중심의 학습과정이라면, AP 캡스톤은 주제와 영역에 대한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한편 KIS제주 고교생 가운데 AP 캡스톤 이수 중인 학생은 세미나 13명(G11 재학 중), 리서치 6명(G12) 등 모두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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