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부부 소식, 당일 접해"…'미운 우리 새끼' 측의 결정은?
"구혜선 안재현 부부 소식, 당일 접해"…'미운 우리 새끼' 측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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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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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이혼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이 출연하기로 예정되어있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의 반응 및 방송 내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사진=해당 방송 캡처]

지난 18일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제작진도 구혜선 씨 관련 내용을 당일 기사로 알게 됐다"며 당혹스러운 입장이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진행 중이다. 오늘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제작진의 편집으로 구혜선의 방송분이 최소화, 안재현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자르는 등 일절 언급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 소식을 알리며 "타인에게 나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도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HB엔터의 문보미 대표와 안재현이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사실과 그의 변심으로 이혼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18일부터 오늘(19일) 오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소속사 HB엔터 문보미 대표의 이름까지 알려지게 됐다. 현재 HB엔터 홈페이지에는 구혜선의 프로필이 삭제된 상태다.

아주경제 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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