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주 경제정책, "전문가 토론회로 결정해요"
2020년 제주 경제정책, "전문가 토론회로 결정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8.1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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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도 경제정책 발굴 위한 전문가 토론회 지속 개최
8월 중 '경제정책 실천과제' 선정해 내부검토 후 사업 반영 예정
제주도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669명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사진은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경제정책 발굴 및 시행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관광 △건설 △1차산업 △미래산업 △민생경제 분야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지난 7월 전문가 토론을 개최한 바 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경제정책 실천과제' 발굴 및 선정을 위해 개최한 전문가 토론회는 현재까지 분야별 2~3회 토론이 진행됐다. 총 2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단은 8월 말까지 과제 발굴을 완료하게 된다.

과제 발굴이 완료되면, 제주도는 내부검토를 거쳐 2020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며, 경제정책 자문회의 후 실제 사업이 이뤄질 방침이다..업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실국에서도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경제정책 실천과제 발굴·선정과정을 진행한다.

도는 전문가 발굴과제, 실국별 발굴(신규+기존)과제 등에 대해서는 9월중 2020년 경제정책실천과제 발굴토론회를 거쳐 1차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2020년 예산편성과정을 거쳐, 12월말 경제정책자문회의에서 최종 실천과제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초부터 2019년 경제정책 실천과제로 4대전략·23개 실천과제·79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내년에는 활발한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경제정책 실천과제가 실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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