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삶 속 위안이 필요해..."달리책방 북토크로 와요"
갈팡질팡 삶 속 위안이 필요해..."달리책방 북토크로 와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8.12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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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책방, 8월의 북토크 진행
8/16 오후 7시, '제주해녀 이야기' 현아선 작가
8/30 오후 8시,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박진희 작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상처 없는 사람 없고, 고민 없는 이 없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왜 현실은 힘들기만 한 건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법한 이런 생각들. 당신도 '삶이 팍팍한 현대인'에 해당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지친 일상에 방점을 찍을 소중한 기회가 있으니.

바로 8월 17일와 30일, 달리책방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저서 '제주해녀 이야기'를 집필한 현아선 작가가 책방을 찾는다.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참가비는 1만원. 음료 한 잔이 포함된 가격이다.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저서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의 박진희 작가가 '나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

북토크 관련 문의는 달리책방 인스타그램(@dalli_bookcafe) 혹은 전화(796-6076)로 하면 된다.

한편, 달리책방은 한림읍 옹포리에 위치한 작은 서점 겸 북카페다. '작은 서점'이라는 이름을 달지만 도서 3천여권이 있는, 작지만은 않은 공간이다. 정기적인 독서모임, 작가초청 북토크, 시창작 워크숍, 드로잉모임 등이 열리는 곳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심야책방으로 북토크, 영화보기, 워크샵, 반상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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