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고교 졸업한 수험생도 "서울에서 수능 원서접수 가능"
제주에서 고교 졸업한 수험생도 "서울에서 수능 원서접수 가능"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8.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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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8/22 ~ 9/6
제주 고교 졸업생 중 수도권 거주 수험생, 서울에서 접수 가능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등이 제주도내 한 수험장 앞에 걸려 있다. 홍석준
2019학년도,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등이 제주도내 한 수험장 앞에 걸려 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예정이다.

202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와 도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시·도 졸업생은 도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제주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도권 지역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9월 5일~6일 양일간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와 관련한 일정, 장소, 준비물 등의 정보는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수능이 세 달 앞으로 다가오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시험관리본부를 구성,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시험관리본부(상황실) 책임자로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부책임자로는 이경희 부교육감이 임명되었으며, 상황실 관련 총괄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본부장으로, 학교교육과장을 부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총 25명의 인원으로 상황실 구성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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