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종달항 인근 해상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구좌읍 종달항 인근 해상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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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하얀등대 앞 해상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10분께 종달리연합청년회 소속 자율방범대원이 순찰을 하던 중 익수자가 하얀등대 앞 10m 해상에 떠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익수자 최모씨(47·여)는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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