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5:54 (금)
[포토] 무더위야 가라! 폭염 식히는 얼음공장
[포토] 무더위야 가라! 폭염 식히는 얼음공장
  • 미디어제주
  • 승인 2019.08.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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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공장에서는 하루에 130㎏ 얼음 900개씩 생산되고 있다.

얼음창고에는 여름 한철 장사를 위해 1500개 가량의 얼음이 저장돼 있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수협 얼음 공장에서는 하루 900개 가량의 얼음이 생산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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