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양기철, 제주시 부시장 이영진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양기철, 제주시 부시장 이영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8.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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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 5일자로 단행 … 부이사관 승진 6명
승진 192명, 전보 391명, 행정시 교류 99명 등 전체 682명 규모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에 양기철 관광국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제주시 부시장에는 이영진 총무과장이 직위승진 발탁됐다.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에 양기철 관광국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제주시 부시장에는 이영진 총무과장이 직위승진 발탁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양기철 제주도 관광국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도민안전실장으로 임용됐다.

관광국장에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파견됐던 강영돈 부이사관이 도 본청으로 복귀하면서 임용됐고, 박근수 생활환경과장은 환경보전국장 직무대리로 승진 발탁됐다.

농업기술원장에는 정대천 기술지원국장이 직위 승진 발탁됐고, 송승운 농업기술원장은 신품종감자보급 T/F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 5일자로 승진 192명, 전보 391명, 행정시 교류 99명 등 모두 682명의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직급 승진 192명 중 2급 승진은 1명, 3급 6명, 4급 18명, 5급 33명, 6급 43명, 7급 8명, 8급 83명 등으로 나타났다.

현대성 교통항공국장과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나란히 직무대리 꼬리표를 떼냈고, 김기범 비서실장과 양석하 일자리과장은 각각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서울본부장 직무대리로 승진 발탁됐다.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은 세계유산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제주시 부시장에는 이영진 총무과장이 직위 승진과 함께 발탁됐다. 총무과장은 제주대 파견 근무에서 복귀한 송종식 서기관이 맡게 됐다.

김남윤 문화정책과장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으로 임용됐고, 김명옥 세정담당관은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으로 직위승진 발탁됐다.

양한식 돌문화관리소장과 강승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 전문위원은 나란히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국회사무처와 기획재정부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됐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도 부이사관으로 승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근무를 가게 됐다.

비서실장에는 한웅 총무팀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고 변덕승 도의회 의사담당관은 특별자치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행정시 교류는 제주시로 28명, 서귀포시로 14명 등 42명이 전출됐고 제주시로부터 36명, 서귀포시로부터 21명 등 57명이 전입됐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 기조에 대해 도민 행복을 위한 생활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성을 제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성 국장급 승진과 함께 총무팀장, 더 큰 내일센터 등 주요 보직에 여성 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13개 직렬 33명의 5급 승진자 가운데 39.3%인 13명을 여성으로 발탁했고 하위직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6급 이하 134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직 5급 승진자 2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명이 여성으로, 여성 공무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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