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 7명 배출
제주도의회,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 7명 배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7.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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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강성민·강성의·김경미·조훈배·한영진·부공남 의원 등 7명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강민숙, 강성민, 강성의, 김경미, 조훈배, 한영진, 부공남 의원이 나란히 제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시민 안전과 복지, 지역간 상생협력, 각종 현안 등에 대한 충실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온 시·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의정활동 모범사례를 발굴,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시상이 이뤄지고 있다.

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화예술의 섬 제주 구축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안을 모색하면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도시위 위원인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 갑)은 지하수 문제, 상하수도 및 생활쓰레기 문제, 교통문제 등 환경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화북동)도 환경도시위 위원으로 지하수 문제, 상하수도 및 생활쓰레기 문제, 교통문제 등 환경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안전위 소속인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전국 최초로 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방의회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 권익 향상과 학교 밖 학생을 위한 정책 개발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훈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안덕면)은 농수축경제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갈등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제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영진 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는 보건복지안전위 소속으로 건강 불평등 해소와 의료 형평성 보장, 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고, 부공남 교육의원은 도내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제화를 추진한 것을 비롯해 기술융합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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