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피해 복구지원”
서귀포소방서,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피해 복구지원”
  • 홍용의 시민기자
  • 승인 2007.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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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 전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19일 입도한 타시도 소방공무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각 시도의 소방관서에서 재난현장 복구를 위해 지원한 소방관들로 울산 10명, 충남10명, 충북 21명등 총51명과 함께 서귀포소방서 소방공무원과 합동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부족한 각종 유압 절단기 등 각종 장비를 갖고 와서 피해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소방서는 제주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해준 타시도 소방관서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향후 소방관서 간 재난대응 관련 협조체제를 유지 및 공고히 하는 계기가 형성되었다.

한편, 서귀포소방서에서는 19일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전 소방력과 의용소방대원을 가동하여 가옥침수에 따른 배수 작업 및 가옥정리, 비닐하우스 복구지원, 도로변 정리, 급수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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