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한민국과 4.3’ 특별토론회 개최
제주도, ‘대한민국과 4.3’ 특별토론회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7.17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 4.3특별법 국회 통과 방안 모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4.3이 더 이상 제주만의 역사가 아닌 우리나라의 역사임을 알리고 1년 반이 넘도록 국회에 계류중인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과 4.3’을 주제로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칼럼니스트 김방희씨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오영훈 국회의원, 송승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재성 변호사, 백가윤 제주다크투어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4.3, 왜 기억해야 하나?’, ‘4.3특별법 개정안’, ‘4.3의 세계화’ 등을 주제로 4.3의 원인과 경과, 4.3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4.3특별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과 필요성, 개정안 국회 통과를 위한 조건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가수 강산에가 노래를 통해 도민과 방청객들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