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 ‘고유정 사건’ 국선 변호인 선정
제주지법 ‘고유정 사건’ 국선 변호인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7.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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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 미디어제주
제주지방법원.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6·여)에게 국선 변호인이 선임됐다.

10일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고유정의 변호를 맡은 변호인들이 모두 사임하면서 이날 국선 변호인이 선정됐다.

고유정은 앞서 판사 출신 및 생명과학 전공자 등이 포함된 법무법인 변호사들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당시 ‘호화 변호인단’이라는 논란과 고유정을 변호한다는 이유로 비난이 쏟아지면서 모두 사임했다.

5명의 변호인은 지난 8일과 9일 모두 법원에 사임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로 예정된 공판지정기일에는 고유정의 국선 변호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고유정은 살인, 사체 훼손 및 은닉 혐의로 지난 1일 구속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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