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로 뭉쳤다
전국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로 뭉쳤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6.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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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제주에서 창립총회 … 주거복지 분야 정보·인력 교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전국 광역지자체 개발공사들이 주거복지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7일 호텔에어시티제주에서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울산광역시도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지방개발공사들은 협의회를 통해 기관간 주거복지 분야 정보와 인력 교류를 비롯해 공동의 주거복지사업 활동을 촉진하게 되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개발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주거복지협의회 운영회칙을 확정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회장사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기념 세미나에서는 제주 주거복지센터 경과 보고에 이어 공공임대주택 배분체계 개선방안과 쟁점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각 지방개발공사가 협력해 지방화 분권화 시대에 맞는 주거복지정책의 상호 교류와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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