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추진
제주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6.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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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시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시 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2회 결정, 공시하고 1월 1일 기준 지가는 지난달 31일자 32만1110필지에 대해 공시됐다.

이번 토지특성조사 대상은 올해 1월말부터 6월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6000여필지다.

제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건축 준공, 도로확장 개설, 도시관리계획 변경사항 등 각종 인허가 사항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조사 등을 통한 토지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가 끝나면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지가 산정을 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주민 열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게 된다.

지가선정 및 검증은 다음달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 제출은 9월 2일부터 같은달 23일까지이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는 10월 중순께로 예정됐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를 비롯해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및 기초연금, 국민건강보험, 국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기준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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