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서 반딧불이들이 짝을 찾기 위해 불빛을 밝히며 날아다니고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 제주어로는 ‘불란지’라고 불려진다. 2주간의 짧은 생을 아름답게 반짝이다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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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서 반딧불이들이 짝을 찾기 위해 불빛을 밝히며 날아다니고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 제주어로는 ‘불란지’라고 불려진다. 2주간의 짧은 생을 아름답게 반짝이다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