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과학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
국립기상과학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9.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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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원장 주상원) 직원일동은 지난 3일 국립기상과학원에서 대륜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58,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립기상과학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직장 내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대륜동 관내 독거노인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상원 원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서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나눔을 실천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 2018년에도 ‘세계 기상의 날 행사’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652,200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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