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즐거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같이 볼까요?
눈이 즐거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같이 볼까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6.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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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제51회 <제주씨네클럽> 진행
6월 7일 오후 7시 금요일...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상영
영화 상영 후, 이상목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 진행 예정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아직은 제주도민에게 다소 생소한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고, 함께 감상평을 이야기해보는 자리. 제51회 <제주씨네클럽> 행사가 오는 6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 7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가 주최하는 제51회 <제주씨네클럽>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원제 'Midnight in Paris)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할리우드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 '길 팬더'(오웬 윌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약혼녀의 아버지, 즉 예비 장인의 파리 출장에 동행하며 1920년대의 파리에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운다. 

1920년대의 파리는 문화예술로 가득찬 꿈의 도시였다. '길'은 스콧 피츠제럴드, 콜 포터,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과 만나며 파티에 참석하고, 피카소의 연인이자 뮤즈인 '애드리아나'(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 그녀의 매력에 빠진다.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상영 후에는 오후 8시 40분부터 이상목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이상목 감독은 단편영화 '지꺼지게 Turn Up!', '마임이스트', 장편영화 '백년의 노래'를 제작한 감독이다.

한편, 이번 <제주씨네클럽>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70-4548-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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