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연안구조정 순찰 나섰다 좌초…1시간여만 이초
제주해경 연안구조정 순찰 나섰다 좌초…1시간여만 이초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6.02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찰 중인 연안구조정. [제주해양경찰서]
순찰 중인 연안구조정. [제주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해상 순찰에 나섰던 제주해경의 연안구조정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1시간여만에 빠져나왔다.

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께 추자도 서쪽 약 800m 해상에서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18t)이 수중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해양경찰관 4명이 타고 있던 연안구조정은 갯바위 낚시객 안전 확인을 위해 해안에 접근하다 수중암초에 얹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연안구조정 바닥이 암초에 일부 긁혔으나 인명 피해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안구조정은 같은날 오후 5시 40분께 밀물로 수심이 깊어지자 이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