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검토위 4차 회의 ‘후보 부지 평가’ 쟁점
제주제2공항검토위 4차 회의 ‘후보 부지 평가’ 쟁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5.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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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서 열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제2공항사전타당성재조사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 한양대 교수, 이하 검토위) 4차 회의가 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시작됐다.

지난 15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이 적절성이 쟁점이 됐고 이번 회의는 제주 제2공항 부지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로 계획된데에 대한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제2공항사전타당성재조사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 한양대 교수, 이하 검토위) 4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 미디어제주
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제2공항사전타당성재조사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 한양대 교수, 이하 검토위) 4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 미디어제주

강영진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회의의) 주요 의제는 제2공항 후보 부지 입지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부지 입지평가에 대한) 사전타당성검토용역 용역진과 국토교통부 측의 답변이 있겠고 회의 말미에는 오늘 오후에 있을 2차 토론회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추후에 예정된 3차 토론회 논의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2차 공개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검토위 권고안 작성 전 사실상 마지막 회의임도 시사했다.

감 위원장은 "정부 측 위원들의 권고안 초안이 마련됐는데 간략히 살펴보고 향후 권고안 작성 작업을 어떻게 할지도 (오늘 회의) 말미에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음 공식 회의(5차 검토위)는 한 번 남았는데, (권고안 작성을 위한) 사전 실무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위원장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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