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갈색 도로 표지판은 무슨 뜻?…파란·빨간·노랑색은?
'대한외국인' 갈색 도로 표지판은 무슨 뜻?…파란·빨간·노랑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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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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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표지판 두 가지 의미 있어…'도로 교통안전 필요 지시 안내' '시·군 도심지역 도로'

24일 새벽 재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제32회에서 7단계 상식문제로 나온 ‘갈색 도로 표지판의 의미’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출제된 7단계 문제는 상식 분야의 도로 표지판 관련 내용이었다. 문제는 ‘바탕색이 갈색인 도로 표지판은 무엇을 의미할까?’였다. 정답은 ‘관광지’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로 표지판은 색깔별로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먼저 빨간색 표지판은 안전 제한이나 금지 등의 규칙을 할 때에 이를 알리는 표지판으로 ‘교통 표지판’이라고 한다.

노란색은 도로 상태가 위험하거나 도로 부근에 위험물이 있을 때 필요한 안전조치나 예비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알리는 표지판으로 ‘주의 표지판’으로 불린다.

파란색 표지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의미는 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지시를 안내하는 표지판으로 긴급신고 표지, 자동차 전용도로 표지, 하이패스 유도표지 등이 있다. 다른 파란색 표지판은 시, 군 도심지역에 존재하는 도로를 의미한다.

한편 초록색 표지판은 눈에 가장 편안함을 주는 색으로 전국 어디를 가나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는 표지판이다. 어두운 밤 자동차의 불빛에도 운전자의 눈에 쉽게 보여서 전국 대부분의 표지판은 초록색이다.

[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아주경제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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