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대안교육 '함성교실', 오는 9월 첫 시행
중학생 대안교육 '함성교실', 오는 9월 첫 시행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5.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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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중학생 대안교육 '함성교실'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탐라교육원은 5월 21일 교육원 인성예절관에서 중학생 대안교육 '함성교실 운영 협의회를 개최, 자세한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함성교실이란,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줄인 말로, 올해 2회기의 시범 운영 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그동안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교육,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강조한 바 있다. 그리고 탐라교육원의 '함성교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보편적인 교육 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함성교실 운영 협의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치경찰단 등을 비롯한 청소년 전문가와 현직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다.

이들은 지난 4월 조사한 타 시도의 대안교육 사례를 참고해 중학생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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