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이본 조사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귀화자 가운데 표본으로 추출된 7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기본항목, 고용, 교육, 주거 및 생활환경, 소득과 소비, 자녀교육, 체류사항 등 9개 부문 175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 또는 사업장을 찾아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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