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
제주항공,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
  • 김형훈
  • 승인 2019.05.13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2일부터 매주 3회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오는 7월 2일부터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2014년 10월부터 4년 여 운항이 중단됐지만 제주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제주도민의 이 지역 여행이나, 제주를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일정을 달리해 화요일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 3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하고, 후쿠오카에서는 낮 12시 5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는 오후 2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제주공항에서 오후 4시 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하고, 후쿠오카에서는 낮 12시 4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는 오후 2시 35분(목요일)과 2시 5분(토요일)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제주~후쿠오카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7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5만24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