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을 바꾸는 시간…임재영 기자 ‘어쩌다 100km 도전기’ 강연
제주경찰을 바꾸는 시간…임재영 기자 ‘어쩌다 100km 도전기’ 강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5.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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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8일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직원 및 신임 경찰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바시’(제주경찰을 바꾸는 시간) 강연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동아일보 임재영 기자가 초청돼 ‘50대 신문기자의 어쩌다 100km 도전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동아일보 임재영 기자가 8일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제바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
동아일보 임재영 기자가 8일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제바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

임 기자는 지난 2월 한국인 최초로 뉴질랜드 타라웨라 울트라 트레일 러닝(160km)을 완주하는 등 지금까지 세계 10대 울트라 트레일 중 6개 대회를 완주했다.

임 기자는 이날 강연에서 100km 이상 울트라 트레일 러닝을 50대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앞으로 100세에도 100km 이상 완주를 목표로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제주경찰 직원들에게도 각자의 인생 목표 달성을 위한 정진을 당부했다.

한편 ‘제바시’는 매월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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