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화센터, ‘창조·여신·예술의 3중주’ 展 선보여
제주국제화센터, ‘창조·여신·예술의 3중주’ 展 선보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5.07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11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서

축제에 심포지엄이 덧붙인 행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제주국제화센터(대표 송정희)는 오는 11일 ‘심포에스타 2019 할망-창조·여신·예술의 3중주’라는 주제의 이야기마당과 공연을 마련했다.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마련되는 이날 행사는 축제에 심포지엄을 가미했다. 그래서 행사 이름을 심포지엄의 ‘심포’와 축제를 뜻하는 ‘페스타’에서 따와 ‘심포에스타’라고 했다.

이날 심포에스타는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전경수 교수는 ‘할망, 죽어서 신이 되다’는 주제로 참석자와 만나게 된다.

전경수 교수의 강연에 이어, 배우 현애란의 창작 퍼포먼스인 ‘이여이여 설문대할망’이 펼쳐진다.

이야기마당도 있다. 이야기마당은 음악가 고석철(국악연희단 하나아트 예술감독), 미술가 양영심(신나락만나락 대표), 인류학자 전경수(서울대 명예교수), 극작가 한진오(미디어아티스트), 신화학자 조현설(서울대 교수), 배우 현애란씨 등이 참석한다.

마지막 무대로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퓨전 국악응르 만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