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9 김만덕상 후보자 8월 14일까지 접수
제주도 2019 김만덕상 후보자 8월 14일까지 접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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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로 40년을 맞는 김만덕상 후보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1980년 제정된 김만덕 상은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및 봉사한 여성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제외한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특별시·광역시·도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행정시장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역대 김만덕상(만덕봉사상) 수상자 ▲중앙이나 시·도 및 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다.

부문은 봉사와 경제인 각 1명씩이고 시상은 오는 10월 20일로 예정된 김만덕주간 행사인 만덕제 봉행 시 이뤄진다.

김만덕상은 1980년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봉사 부문 1명을 선정해 시상해오다 2006년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바꿔 봉사와 경제인 2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한편 김만덕은 조선시대 신분, 성별, 섬의 한계를 뛰어넘은 여성 경제인이자 당시 제주도민 구휼을 위해 전재산을 내놓는 등 나눔과 베풂을 상징하는 제주의 대표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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