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울려펴지는 음악은 어떨까
사찰에서 울려펴지는 음악은 어떨까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4.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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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맞서는 드리머스 초청 음악회
5월 4일 남원 의귀리 남선사에서 개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도내 한 사찰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인다. 5월 4일 오후 7시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 있는 남선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드리머스를 초청하는 ‘깨바라 콘서트’이다. 절에서 펼치는 낯선 음악이기에 뭔가 특별함이 묻어난다.

드리머서는 ‘벽을 허물자’며 “Break the walls”를 외친다. 지난 2015년 이주노동자, 유학생, 원어민 교사 등 외국인과 한국인으로 구성돼 만들어진 밴드이다.

이날 콘서트는 외국인에 대한 문화적 편견과 국적, 인종, 피부색, 외모 등의 차별을 없애고, 차별의 근원이 되는 벽을 제거하는 뜻을 담았다.

다양한 노래는 준비했다. 그룹 퀸의 대표곡인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재즈풍의 노래, 흥겨운 포크송, 팝, 아일랜드의 발랄한 노래 등 장르도 다양한다.

한국인 밴드로는 기타 에드워드김, 이동민, 보걸 윤진선이 참여한다. 제주 가수로는 ‘날마다 소풍’의 우종훈씨가 특별 출연한다. 문의는 ☎ 064-76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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