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문화연구소, 생생체험 프로그램 진행
제주역사문화연구소, 생생체험 프로그램 진행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4.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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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부터 10월까지 제주시 원도심 일대서

(사)제주역사문화연구소(소장 강용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즐거운 생생체험, 위풍당당 우리관아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 역시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이다. 목관아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총 6회로 나눠 진행된다.

목관아 체험은 목관아에서 생활했던 목사나 판관, 포졸 등의 역할을 맡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9세기초 일어났던 양제해난 취조를 재현하는 역할극을 진행한다. 역할극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여명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원도심의 문화유산 지도를 들고 직접 찾아가는 ‘원도심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련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으로 학교나 학부모단체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용희 소장은 문화재는 바라만 보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지역주민, 관림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활용돼야 보존을 이룰 수 있다며 목관아와 원도심의 담고 있는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 및 접수=제주역사문화연구소 ☎ 064-74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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