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서비스사업 “본격”
제주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서비스사업 “본격”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4.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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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제주대학교-제이앤아이글로벌, 관련 워크숍 개최
지난 17일 열린 제주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 사업 관계자 워크숍.
지난 17일 열린 제주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 사업 관계자 워크숍.

제주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서비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산업거점단지 등을 연계, 기업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산학연 생태계를 조성하는 지역성장 거점 육성 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국비 71억원을 투입해 아모레퍼시픽, 테라젠이텍스,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하는 R&D 사업(유전체기반 맞춤형화장품 개발)을 진행중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21억7300만원 규모의 비R&D(기업지원서비스)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은 정책협의회 운영, 투자유치, 혁신플랫폼 구축(산학연 네트워크), 글로벌 연계 협력 촉진(공동R&D 발굴·기획, 해외시장개척) 및 기업지원(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 비기술적 요소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 사업은 주관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외에도 ㈜제이앤아이글로벌과 제주대학교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제이앤아이글로벌은 해외 신규 거래처 발굴, 해외시장조사 및 수출 계약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대학교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은 유전체 기반 맞춤형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사업, 원스톱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및 신규 글로벌 국가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회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 17일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에 참여하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이앤아이글로벌, 제주대학교 관계자들이 제주 리젠트마린 리젠트룸에 모여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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