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은 제주의 축제, 좀 특별한 것 없을까?"
"다 똑같은 제주의 축제, 좀 특별한 것 없을까?"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4.09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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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제주대 교양동, 최준호 교수 특강
프랑스 아비뇽 축제 사례로 보는 제주 축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유채꽃 축제, 벚꽃 축제, 갈치 축제... 저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막상 가보면 다 똑같다.

먹거리가 가득한 풍경에 마냥 즐거운 사람도 있겠지만, 이러한 축제들에 매년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억 단위의 지원금이 세금으로 지급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생각이 조금 바뀔 것같다.

좋은 축제란 어떤 걸까?

매년 똑같은 내용으로, 주최측과 일부 상인의 배만 불리는 축제 현장. 개선책은 없을까?

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준호 교수가 제주를 찾는다.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대학교 교양강의동 1층 4130호에서 최준호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주제는 '문화예술축제를 통한 지역활성화-아비뇽 축제의 사례'. 프랑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종합예술축제 사례로 우리의 개선점을 찾는 자리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제주 축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개선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다가오는 봄, 다양한 축제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보고, 느끼는 것들이 풍성해질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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