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지점장 송진원)이 지난 31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한장동 마을(회장 강영환)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기 2대를 전달했다.
제주중앙지점은 사업추진 우수에 따른 시상금으로 이같은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진원 지점장은 “1996년부터 24년간 자매결연을 맺어온 마을이니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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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지점장 송진원)이 지난 31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한장동 마을(회장 강영환)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기 2대를 전달했다.
제주중앙지점은 사업추진 우수에 따른 시상금으로 이같은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진원 지점장은 “1996년부터 24년간 자매결연을 맺어온 마을이니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