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참여…SNS에는 '네티즌 설전'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참여…SNS에는 '네티즌 설전'
  • 미디어제주
  • 승인 2019.04.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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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어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5)이 이른바 '정준영 단체방'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로이킴의 SNS에서는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발 아니길 바란다" "충격이다" "진짜 어디까지 갈 거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로이킴은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대화방의 참여한 사람 중 1명이다. 

로이킴은 곧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참고인 조사를 통해 단순히 대화방에 유포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혹은 촬영이나 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참여한 인원은 1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입건된 인물은 7명이다.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이 매체에 "아직 이야기를 못 들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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