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제주, 미국·영국 상위권 대학 진출 ‘꾸준’
KIS제주, 미국·영국 상위권 대학 진출 ‘꾸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9.04.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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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제주 학교 전경.
KIS제주 학교 전경.

KIS(Korea International School) 제주 고교 과정의 미국과 영국 대학 상위권 합격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KIS제주(고교 교장 벤자민 윌킨스)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입학허가를 받은 미국 대학은 랭킹 3위인 시카고대를 비롯, 아이비리그 코넬대와 10위권인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뉴욕대, 노스이스턴대, UC계열대(LA, 버클리 등)이다.

또한, 미국의 유명 여대인 웰슬리대와 스미스대, 예술대학인 뉴욕대 예술학부(Tisch School of the Arts), 메릴랜드 예술학부, 공과대학으로는 일리노이대학(어바나 삼페인), 위스콘신(메디슨) 공대 등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영국 대학 가운데는 캠브리지대와 UCL(University of College London), 킹스 칼리지 런던, 런던정치경제대학, 에딘버러대, 아시아권 대학에는 일본 와세대다와 게이오대, 홍콩대 등이 포함돼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들은 지금까지 80% 정도 합격통지서를 받았고, 나머지는 5월 말까지 입학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IS제주는 이같은 성과와 관련, 수준 높은 교사진 확보는 물론 다양한 AP과목 개설과 커리큘럼의 정상적 운영, 학생과 밀착된 카운셀링 등의 요인이 어우러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KIS제주는 미국의 서부교육연합회(WASC) 최고 등급 인증학교이며, 2018년 제주교육청이 실시한 제주국제학교평가에서도 우수국제학교 인증을 받았다. 또한 모든 학생은 한국과 미국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올해 고교 졸업식은 5월 25일 예정돼 있으며, 개교 이후 네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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